대신증권 측은 매각으로 인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유동성 리스크가 해소되며 공매도의 숏커버링 효과를 기대한다고 지정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016년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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