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 직원·고객·협력사 위한 음악회 성황리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4 09:45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근로자 400여명 초청

제4회 ‘우영음’ 공연 모습/제공 포스코

제4회 ‘우영음’ 공연 모습/제공 포스코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1%나눔재단이 2일 군산 국가산업단지 내 새만금컨벤션센터 지스코에서 제조업 근로자 및 고객사, 협력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을 초청해 ‘제4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이하 우영음)을 개최했다.

‘우영음’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제조업 근로자들의 일터로 직접 찾아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크로스오버 공연을 펼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문화예술 진흥 사업이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 4월 서울 문래철공단지에서 ‘우영음’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후 경북 고령주물단지, 시흥시화공단을 거쳐 이번에 군산에서 네 번째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 오프닝은 2015 대학국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어울림’팀이 열었다. 이어 60세 이상의 군산 시민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이 등장해 가곡메들리로 흥을 불어 넣었다. 그후 테너 류정필, 가수 유열, 국악인 박애리 등이 무대에 올라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환상적인 크로스오버를 이끌어냈다.

동명스틸의 한 직원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우영음’ 공연을 통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이날 군산 공연에 이어 4월 평택에서 공연을 갖는 등 올해 총 6회의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후 포스코그룹 및 외주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를 바탕으로, 국내 소외계층 복지 증진, 지역사회 자립 지원, 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3 시민단체 "홈플러스 전단채는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발행" 경제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사태는 사기 사건"이라며 "금감원이 이를 '불완전판매'라며 '분쟁조정'을 하겠다는 것은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이사의 처벌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시민단체는 MBK가 최대주주로서 경영하는 홈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일부 증권사를 통해 약 419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한 뒤 불과 일주일여만인 3월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이를 숨긴 채 전단채를 발행했다는 혐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단체는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 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