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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화학, 친환경차 보급확대에 맞손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04 08:19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진행

(왼쪽부터)김종현 부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현대차 제공

(왼쪽부터)김종현 부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현대차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차는 최근 LG화학과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에코-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 LG화학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부사장 등과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와 LG화학의 이번 협약은 2012년 △친환경차 보급확대 캠페인, 2013년 산림청과 함께 한 유명산 △에코 하이브리드 길 조성, 2014년 헤이리 마을 △마음이 닿길 조성에 이은 네번째 업무 제휴다.

곽진 부사장은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사회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하루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LG화학과 협력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현 부사장은 “친환경 선두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차와 함께하는 친환경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와 LG화학은 ‘에코-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와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핼사를 진행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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