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차, 올해 제로베이스 현실화 ‘힘’

정수남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2-16 16:44

지난해 4분기 영업익 흑자, 2백20억원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쌍용차 성자세를 주도한 티볼리 디젤. 쌍용차 제공

쌍용차 성자세를 주도한 티볼리 디젤. 쌍용차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의 올해 경영 목표인 제로베이스(매출·영업이익·순익 증감 ‘0’)가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판매확대에 힘입어 4분기 영업실적이 흑자 전환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4분기 연속 개선세며, 8분기만에 흑자 재달성이다.

쌍용차는 4분기에 4만89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만4800대)대비 17.5% 증가해 전년 4분기 영업손실(-322억원)에서 218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쌍용차는 내수 9만9664대, 수출 4만5100대를 판매해 매출 3도3901억원, 영업손실 358억원, 당기순손실 61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에서 6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업계최대 성장률(44.4%)을, 12년만에 최대실적을 각각 달성했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쌍용차는 티볼리 효과로 판매 증가와 함께 분기 흑자를 실현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 역시 티볼리 롱바디 모델 출시를 통해 확고한 성장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