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한국금융신문은 금융은 물론 기업에 대한 기획탐사보도를 확대하고 모바일미디어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수습기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 오후 10시까지 이메일(fnhr@fntimes.com)으로 하면 되고 입사지원서는 한국금융신문 홈페이지(www.fntimes.com)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지난 1992년 3월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은 그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지로 금융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앞으로 산업전반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통해 한국경제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하기 위해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