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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업계 최초 360도 안전굴삭기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1 14:05

AVM은 운전자가 운전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제공 두산인프라코어

AVM은 운전자가 운전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제공 두산인프라코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성을 높인 굴삭기를 출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업계 최초로 굴삭기용 어라운드 뷰 모니터 (Around View Monitor, 이하 AVM)와 후방경고시스템을 탑재한 굴삭기를 최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AVM은 실내 모니터로 장비 주변 360도를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으며 장비의 전후방과 하늘에서 보는 듯한 상공뷰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측면뷰 등 5가지 모드를 동시 지원한다. 운전자가 사이드 미러로 확인할 수 없었던 사각 지역을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확인 가능하다. 이로써 굴삭기 조종사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해 건설 현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굴삭기 사용 고객들은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미러를 추가해 사용해왔다”며, “AVM은 앞만 보고도 작업이 가능해 편리하고, 덕분에 작업효율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5톤 이상 굴삭기 시장 41.2% 점유율을 차지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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