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시장 설 대목 과열 없어…LG유플, 가입자 순증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1 10:30

이통시장 설 대목 과열 없어…LG유플, 가입자 순증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설 연휴 이동통신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를 띠었으나, 명절이라는 큰 대목을 놓고 업계 분위기는 다소 차분했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5∼10일 SK텔레콤 가입자는 1249명, KT 가입자는 216명 각각 순감했다. 두 회사에서 이탈한 가입자 1465명은 LG유플러스가 모두 흡수했다.

SK텔레콤은 5∼9일 사흘 동안 가입자 1471명을 잃었으나 10일 222명을 되찾았다. SK텔레콤과 KT가 밀고 밀리는 쟁탈전을 벌이는 동안 LG유플러스는 꾸준히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

작년 설 연휴 닷새 동안 SK텔레콤 가입자가 6500명 이상, KT 가입자가 380명 이상 각각 순감하고 LG유플러스가 우세를 보인 것에 비해 올해 사업자별 격차는 크지 않았다.

이번 설 연휴 알뜰폰을 제외한 전체 번호이동 수치는 하루 평균 1만7천127건으로 집계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하루 2만4000건에 크게 못 미쳤다.

방통위 관계자는 “일부 리베이트가 불법 페이백으로 사용되는지 집중적으로 감시했다”며 “시장 모니터링 결과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리니지’·‘메이플스토리’ 개발자, 멘토로 만난다…‘오픈 AI 게임 빌더스 서울’ 라인업 공개 오픈AI(OpenAI)가 오는 31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OpenAI Game Builders Seoul)’에 참여할 한국 대표 게임 개발자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코덱스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주제로 개최하는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한국 온라인게임과 MMORPG 시작부터 모바일게임 대중화와 글로벌 확산, 인디게임의 성장 등 각 시대와 장르를 이끌어 온 개발자들이 멘토로 참여,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경험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코덱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을 모색한다.이번에 공개된 12인 라인업에는 송재경 전 엑 2 '국방·로봇 실적 견인' 한컴라이프케어, 2Q 영업익 76억...전년比 168%↑ 한컴그룹 계열사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2분기 지상레이저표적지시기(GLTD) 등 국방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하반기에는 차세대 방독면 납품과 함께 무인소방로봇을 신사업으로 추진하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다.한컴라이프케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68% 급증한 551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10억 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국방 부문에서는 GLTD 1·2차 납품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2분기 매출 3 시민단체 "홈플러스 전단채는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발행" 경제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홈플러스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사태는 사기 사건"이라며 "금감원이 이를 '불완전판매'라며 '분쟁조정'을 하겠다는 것은 MBK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김광일 대표이사의 처벌을 훼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시민단체는 MBK가 최대주주로서 경영하는 홈플러스가 2024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25일까지 일부 증권사를 통해 약 4190억원 규모의 전단채를 발행한 뒤 불과 일주일여만인 3월 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점을 문제 삼았다.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이를 숨긴 채 전단채를 발행했다는 혐의가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단체는 “불완전판매는 금융상품을 판 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