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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입행원 140여명 공채 실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03 11:22 최종수정 : 2016-02-03 14:06

16일까지 지원서 접수 후 두 차례 면접 거쳐 선발 예정

우리은행, 신입행원 140여명 공채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정부의 청년 고용창출 노력에 적극 호응하고 우수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올해 금융권 중 가장 먼저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신입행원 채용을 공고하고 약 14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영업점에서 주로 수신업무를 담당하게 되는 예금팀 전담행원인 개인금융서비스 직군이며, 오는 16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29일부터 1차 실무진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3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의 ‘열린채용’ 인사정책에 따라 지원 자격요건에 학력 및 연령 제한이 없이 지원서와 면접만으로 인재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에 자격증, 어학점수 항목을 없애고 100%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여 채용절차 과정에서 직무특성과 지원자의 역량에 기초한 우수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인사부 관계자는 “우리은행 인재상은 ‘현장형 인재’로, 채용절차를 통해 현장을 얼마나 이해하는지,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갖췄는지, 동료 직원들과는 잘 어울릴 수 있는지 등을 평가한다”며, “스펙에 상관없이 우리은행에 대한 관심과 열정, 도전정신을 갖춘 훌륭한 인재를 직접 만나보고 선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번 열린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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