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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자동차학과 대학생, 방독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01 13:18

세번째 본사 방문…우수학생 10명, 브랜드 역사·문화 체험 등

벤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10명의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벤츠 코리아 제공

벤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10명의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벤츠 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에 참여한 국내 대학의 자동차학과 대학생들 중 우수 학생 10명을 선발해 독일 본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벤츠의 대표적인 청년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담 강사가 우수한 기술력가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 이론,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직접 제공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69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30명의 우수 학생들이 독일 본사를 찾았다.

세번째로 진행된 이번 방독 프로그램은 모바일 아카데미 3기 참여 대학인 두원공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등 5개 대학의 학생 69명 중 대학별로 우수학생 2명을 선발해 진행됐다.

이들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벤츠 박물관과 벤츠 클래식 센터를 견학하고, 트레이닝 센터와 진델핑겐의 벤츠 생산라인, 유니목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 독일 주요 도시를 돌며 벤츠뿐만이 아니라 최초 자동차가 발명된 국가인 독일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했다.

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교육은 기회를 창출하고, 모든 미래의 가능성을 향한 문을 열어준다”면서 “벤츠는 국내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자동차에 관련된 실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4기는 3월에 실시된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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