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최근 내놓은 2015년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모두 363만6080대를 팔아 전년보다 한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126만9749대를 팔아 6%(7만3921대) 이상 성장했다. 이는 미국 자동차 시장 성장세(5.5%)를 포함해 현지브랜드(5.6%), 일본브랜드(5.3%), 유럽브랜드(5.2%)보다 높은 성장세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도 이 기간 76만6469대를 팔아 9%(6만3262대)의 판매 증가를 달성했다. 역시 현대기아차는 현지 평균 상승세(8.7%)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국가별 브랜드 서장세로도 일본브랜드(12.6%)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브랜드(8.7%), 미국브랜드(4.9%)들도 판매가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13만5740대(현대차 10만2004대, 기아차 3만3736대)를 팔아 10% 중반대의 초고속 성장세를 달성했다.
지난해 호주 완성차 판매는 전년보다 3.8% 중가에 그쳤다.
이중 현대차는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면서 현지 진출 업체 가운데 토요타, 마쓰다, GM홀덴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도 호주 진출 이후 최다 판매를 기록하면서 20%의 급신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의 경제성장률(6.9%)이 완화되면서 현지 판매 실적 역시 내리막길을 걸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까지 146만4092대를 팔아 전년 동기(158만3208대)보다 7.5% 판매가 줄었다.
이 기간 유럽의 자동차 시장은 5.9% 성장했고, 중국브랜드(13.6%), 일본브랜드(9.8%), 미국브랜드(1%)등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유럽브랜드(-1.1)와 한국브랜드는 판매가 하락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1월∼11월 자동차 수출은 모두 297만6493대로 전년보다 2.8%(8만6711) 감소했다. 여기에는 현대기아차의 수출 감소(4.4%, 242만1993대→231만5881대)가 영향을 미쳤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2' 30평, 8.8억 떨어진 1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THE COMPASS] 솔리다임 상장이 소환한 SK그룹 지배구조 잔혹사 데자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1317010809789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김항연 알테오젠 CFO, 상반기 보수 10억7880만 원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14144906028940923defd0cc582951122.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