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면 득템’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이 영상은 노트북, 프린터, 모니터, 태블릿 등 S 아카데미 판촉 행사 제품군별 5편으로 각각 이뤄졌다.
이 회사는 30초 정도의 짧은 영상 안에 20대의 톡톡 튀는 표현법을 활용해 자사의 최신 정보기술(IT) 제품을 갖고 싶은 마음을 주변에 호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대의 언어로 표현한 유머가 대학생들의 취향과 맞아 떨어진 듯 하다”며 “20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온라인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자사의 신학기닫기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