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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40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2 00:47 최종수정 : 2016-01-22 00:53

포스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40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포스코가 다보스포럼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 40위를 차지했다.

포스코는 21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201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에 전세계 철강기업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2005년부터 캐나다의 미디어-투자자문기업인 코퍼레이트 나이츠에 의뢰해 매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을 발표한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 부문의 성과가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12개 주요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순위를 기록한다.

포스코는 올해 혁신역량, 에너지 효율성 및 지배구조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기업으로는 신한은행(18위), LG전자(44위), 삼성전자(94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자동차 기업인 BMW가 1위로 선정됐고 코카콜라(13위), 인텔(38위) 등도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지난해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 수출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 등 어려운 시장 환경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혹독한 구조조정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고 전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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