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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출시로 모멘텀 지속"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20 08:25 최종수정 : 2016-01-20 14:43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연중 강력한 모바일게임 출시 모멘텀이 지속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26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중국 텐센트를 통해 2∼3월 출시가 예상되는 블소 모바일을 비롯해 상반기에는 리니지2IP 모바일 게임, 리니지 온 모바일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아이온 레기온즈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당사가 추정하는 모바일 게임 매출 비중은 22% 수준으로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4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이나 일부 모바일 게임의 단기 성과에 의해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적극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403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기대치)와 유사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야구단 선수 계약 비용 증가 등에 따라 671억원으로 컨센서스(779억원)를 13.9%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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