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 부회장, 만찬서 신임임원 ‘격려’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9 09:34

이서현 참석·이부진 불참…400여명 참석

이재용 부회장, 만찬서 신임임원 ‘격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지난 18일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에 참석해 임원들을 격려했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신임 임원 만찬을 열었다. 행사에는 지난 연말 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임원 부부와 사장단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임원 197명은 지난 14일부터 4박5일간 경기 용인 인력개발원에서 합숙 연수를 했다. 임원 만찬은 연수의 마지막 행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삼성그룹 오너가 삼남매가 나란히 참석해 화제가 됐으나 올해는 이 부회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만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는 호텔 로비가 아닌 내부 경로를 통해 일찍이 행사장에 들어갔다.

이서현 사장은 행사 15분을 앞두고 입장했다.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호텔신라 사장은 외부 사업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삼성그룹은 연초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생일을 기념해 사장단 신년 만찬 및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 축하연을 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임원 만찬과 사장단 만찬이 함께 열렸고 와병 중인 이 회장을 대신해 이 부회장이 주재했다.

이날 사장단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사장,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부회장은 만찬장에서 신임 임원들에게 승진을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외 오지에 근무하는 임원들과 여성을 격려하고 항상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어려운 때에 임원이 된 여러분은 정말로 실력있는 인재”라며 “여러분 가족의 지원 없이는 회사에서도 잘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취지의 격려사를 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그는 참석자들과 함께 건배사로 “건강을 위하여”를 외쳤다.

만찬주로는 지난해에 이어 복분자주가 마련됐다. 2014년 이 회장이 주재한 신년 만찬에서는 백련맑은술, 자희향 국화주 등 전통술 2종이 나왔다.

참석한 신임 임원 부부들에게는 이건희 회장의 이름이 새겨진 커플 손목시계와 행사장에서 촬영한 부부사진 액자를 선물했다. 시계는 스위스의 고급 브랜드 ‘론진’ 제품으로 가격은 3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소형 전기차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파트너십 확대 한국타이어가 독일 폭스바겐 차세대 소형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공급한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대중화 전략을 뒷받침하는 차종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전동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의 차세대 소형 전기차 ‘ID.폴로(ID.Polo)’와 ‘ID.크로스(ID.Cross)’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두 차량은 폭스바겐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ID.폴로는 기존 ID.2all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로, 폭스바겐의 대표 소형차 폴로를 전기차로 구현했다. ID.크로스는 도심형 모빌 2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10% 가격 인상 납득 시킬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디 올 뉴 투싼’을 앞세워 준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장 큰 관심사는 가격이다. 현대차는 전작보다 약 296만 원 인상했지만,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개선된 주행 성능,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가격 인상에 따른 저항을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신형 투싼의 초기 흥행을 좌우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SUV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전체 판매량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현대차는 21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2020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 3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