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측은 “2016년에도 예보는 공유, 소통, 협력 등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정책에 부응하고 학계 및 대학생과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경제?금융분야 학계 전문가의 초청 강연을 실시할 것”이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대학수를 늘리는 등 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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