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올해 코넥스 시장 108개사 상장...거래대금도 큰 폭 증가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9 14:55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성장 모태가 될 코넥스 시장이 올 한해 큰 발전을 이뤘다.

29일 한국거래소는 올해 코넥스시장은 정부의 활성화 정책 및 그간의 제도개선 효과 가시화 등으로 시장규모 및 자금조달, 이전상장 등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창업초기?벤처기업 중심시장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분석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은 3조6000억원으로 14년말(1조4000억원) 대비 2.5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정부의 코넥스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및 상장기업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은 4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일평균 거래대금은 1분기 10억8000만원에서 2분기 19억9000만원, 3분기 23억50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코넥스시장 상장 기업수는 총 108개사로 개설초 21개사에 대비 5배 성장했다.

지정자문인으로는 IBK증권이 23사, KB증권이 17사, NH투자증권이 13사로 가장 많은 종목을 상장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말까지 총 14개사의 코덱스 상장기업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되는 성과도 거뒀다.

한편, 코넥스 시장은 개인투자자 매매비중이 74.1%로 가장 높고, 기관투자자 매매비중은 13%로 코스닥 시장 대비 높은 수준이다.

특히, 개인의 매매금액 6594억원으로 지난해 1349억원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등, 기본예탁금 인하 및 소액투자전용계좌 도입 등 개인의 시장참여 확대를 위하여 시행한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올해 코넥스기업의 조달금액은 886억원으로 2013년 13년 136억, 지난해 679억원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2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3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