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보루네오가구는 김은수외 5인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45억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9.50%에 해당한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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