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중공업, "2차 협력사 목소리 직접 듣는다"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0 15:06 최종수정 : 2015-12-10 15:14

현대중공업, "2차 협력사 목소리 직접 듣는다"
현대중공업이 2차 협력회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동반성장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조선·해양플랜트, 엔진기계 등 각 사업의 구매담당 임원과 1차 협력사 대표 등 20여명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울산, 부산, 경주, 양산 등에 위치한 총 19개의 2차 협력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임원들은 자재대금 지급 현황을 중심으로 1·2차 협력회사 간 거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2차 협력사 대표들로부터 자재 수주, 제작, 납품 등 거래 과정 전반에서의 문제점과 현대중공업에 바라는 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협력회사 지원 정책이 1차 협력회사 위주여서 2차 협력회사들이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은 향후 2차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내년부터 2차 협력회사 방문을 정례화해 연 1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또 1차와 2차 협력회사 간 대금 지급조건 및 지급기일 등을 파악해 개선을 독려하고, 협력회사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2차 협력회사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2차 협력사 방문을 정례화해 연 10회 이상 시행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 2차 협력회사 관계자는 "현대중공업 구매 임원이 직접 회사를 찾아줘 여러 가지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2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물급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함에 따라,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일본 거물’ 캡콤, 지스타 참가 확정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이자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캡콤(CAPCOM)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캡콤 3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동양 다크 판타지 신작 ‘타래: 언바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타이틀이 지스타 무대에 대거 오른다.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대표 간판 IP인 ▲PUBG를 필두로 ▲타래: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의 부스 콘셉트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