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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미국 그린카저널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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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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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미국 그린카저널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미국의 그린카저널이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친환경 SUV' 최종 후보에 올랐다.

4일 현대동차에 따르면 투싼은 연료 효율이 가장 뛰어난 SUV·크로스오버 차량을 뽑는 이 부문의 최종 후보 5개 모델에 포함됐다.

투싼을 비롯해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혼다 HR-V, BMW X1 x드라이브28i, 마쯔다 CX-3 등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수장작은 내년 1월21일 열리는 워싱턴 오토쇼에서 발표된다.

앞서 지난달 로스앤젤레스(LA)오토쇼에서 발표된 '올해의 그린카' 승용차 부문은 쉐보레 볼트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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