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월30일자 '메리츠금융, 두산캐피탈 인수 막판 진통 "왜"' 참조>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 8월6일 두산캐피탈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지난 19일 두산캐피탈의 주식 2663만1644주를 7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한바 있다.
회사 측은 "매도인으로부터 계약 해제 통보를 접수했다"며 "대처방안을 면밀히 검토 후 결정사항을 추후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