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동산 역세권 끝판왕의 등장 ‘퀀터블역세권 왕십리자이’

FN뉴스팀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6-24 09: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부동산 역세권 끝판왕의 등장 ‘퀀터블역세권 왕십리자이’
브랜드파워?디자인?소비자만족지수 9~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GS건설의 고급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이번에는 퀀터블역세권을 보유한 ‘왕십리자이’를 선보인다.

왕십리는 예로부터 땅이 좋기로 알아주는 곳이다. 설화에 의하면 새로운 조선에 어울리는 궁궐터를 찾기 위해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땅을 찾도록 명령한다. 이때 무학대사가 한양을 다 돌아다니다 처음 찾은 곳이 바로 ‘왕십리’이다.

이처럼 풍수지리적으로 손꼽히는 왕십리가 재개발을 등에 업고 신도시급 프리미엄을 갖춘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바로 이곳에 ‘왕십리자이’가 들어선다.

왕십리자이는 대한민국에서 고급아파트 브랜드 최초로 지하철 5개 호선을 이용 가능한 퀀터블역세권을 보유한 아파트이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잘 갖추어진 주변환경까지 감안한다면 가치상승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따로 떨어져 있던 왕십리 뉴타운과 신금호 신개발지구가 왕십리자이의 완공으로 인해 크게 하나로 연결되게 된다. 왕십리자이를 중심으로 지역전체가 신도시급 지역밴드로 묶이면서 개발이 완료되는 것이다.

왕십리자이가 만들어 낼 강북최대 자이언트 벨트의 완성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높은 가격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할 것이라는 점을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다.

왕십리 뉴타운과 왕십리자이로 신도시급 지역밴드 완성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하다. 실제로 해당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왕십리자이가 완공되면 뉴타운뿐 아니라 인근까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생활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성동구의 랜드마크로서 지역 집값 상승세를 견인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단순히 위치와 잘 갖추어진 주변환경만 가지고 가치상승을 예상하는 것은 아니다. ‘왕십리자이’는 최근 변화하는 소가족단위에 맞춰 모든 세대가 51~84m²의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왕십리자이는 청약시장의 불패 규모로 손꼽히는 중소평형 구성과 신도시급 인프라 갖추어진 수준 높은 생활 환경, 대한민국 중심인 서울에서 보유하는 퀀터블역세권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실거주용은 물론 수익형부동산으로도 손색없다. 부동산전문가는 “왕십리자이가 오피스텔을 대처하는 수익형부동산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동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왕십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6월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 1800-5239로 가능하다.

한편, 왕십리자이 홈페이지(www.w-xi.co.kr)를 방문하면 왕십리에 관한 사연 및 사진자랑 등을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될 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FN뉴스팀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