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아이행복카드’ 인기 고공행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00:40

‘롯데아이행복카드’ 인기 고공행진
롯데카드가 기업계 카드사 중 처음으로 육아혜택 바우처카드인 아이행복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월 출시된 이 카드는 출시 3개월 만에 16만매를 돌파했다. 주로 은행계 카드사가 출시했던 바우처카드 시장에서 기업계 카드사로는 첫발을 내디디며 이미지 쇄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카드상품 출시를 주도한 문창욱 제휴영업2팀장은 “바우처카드 특성상 획기적이거나 독창적 서비스로 승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상한선이 없는 할인한도를 적용해 차별화하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다둥이클럽 서비스나 토이저러스 할인, 롯데백화점 할인 등 그룹사 우대서비스와 육아특화 인터넷쇼핑몰 할인, 그린카드 서비스가 탑재돼 있는 것도 타사와 구별되는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롯데카드가 바우처카드를 시도한 것은 그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고민의 결과다. 문 팀장은 “정부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롯데카드와 그룹 이미지를 제고하고 위상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자 했다”며 “롯데그룹의 백화점·마트·홈쇼핑·닷컴에서 토이저러스·월드·TGIF와 리조트·시네마 등 많은 계열사가 주요 고객층이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 부모임을 고려하면 ‘롯데아이행복카드’는 그룹 차원의 핵심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카드 상품은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유아학비 결제금액 중 본인부담금의 10% 할인은 물론 쇼핑·키즈·헬스 등 육아와 직결된 최대한의 혜택을 담았다. 롯데마트(몰)·롯데홈쇼핑(아이몰)·G마켓·인터파크·옥션·베페몰·제로투세븐닷컴 5%, 토이저러스·키자니아 30%, 병의원·약국 업종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학원·학습지, 유원지·놀이시설 업종, 교통(시내버스·지하철·택시) 10% 할인과 모든 통신사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매월 2000원 할인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지난달 이용금액의 5%까지 할인을 해준다. 전월 100만원의 신용판매 이용실적이 있으면 당월 5만원까지 해당 업종에서 할인해 둔다. 전월 최소 이용금액은 30만원, 할인한도의 상한선은 없다.

또 롯데그룹의 우대 서비스로 롯데마트 다둥이클럽 서비스 및 롯데월드 연간회원권 그린권 25%, 롯데백화점 5%, 롯데슈퍼 3%, 세븐일레븐 육아용품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5~10% 할인, 롯데닷컴 1~5% 할인 및 3개월 무이자할부, 롯데리아·엔제리너스·나뚜루 1000원당 50원 할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 롯데카드 기본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국내 최대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인 베페 베이비페어 전일 무료입장, 유아아동 전문몰 제로투세븐닷컴 1년 VIP서비스와 지자체 문화체육시설 무료입장 및 할인이 가능한 그린카드 서비스를 탑재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