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출시 1년만에 평균 수익률 6% 육박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08 17:50 최종수정 : 2015-04-08 20:05

미래에셋생명, 진심의 차이 출시 1년만에 평균 수익률 6% 육박
미래에셋생명은 자사의 온라인 변액보험인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가 출시 1년만에 편입된 펀드의 평균 수익률 5.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출시 당시, 해지수수료를 없애 초기 환급률을 높인 오프라인 ‘진심의 차이’ 상품을 온라인으로 옮긴 상품으로 관심을 끌었다. 설계사 없이 직접 가입할 수 있어 오프라인 상품 대비 수수료가 저렴하며,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펀드 선택이나 변경도 온라인에서 가능해 비용과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이뿐 아니라 펀드 수익률도 6%에 육박했다. 이 상품에 편입된 16개의 펀드 중 설정된지 1년 미만인 펀드 1개를 제외한 15개 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은 5.9%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10.1%, 해외채권형 펀드는 4.4%의 수익률을 나타내 국내펀드 대비 좋은 성과를 보였다. 보험에 편입된 14개 펀드를 활용해 매 분기별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분산 투자하는 MVP60 펀드(Miraeasset Variable insurance Portfolio 60)의 수익률은 9.5%을 나타냈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MVP60 펀드에 전액 투자했을 경우 보험계약 수수료 등을 감안하더라도 실질 수익률은 8.8%(보험계약 수수료 등 기타비용 0.7% 차감 후)로, 타 상품 대비 수수료가 저렴해 같은 수익률이더라도 해지 시 돌려받는 금액은 온라인 변액보험이 더 많다”며 “10년간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도 가능해 장기투자시 더 유리하고, 급전이 필요한 경우에도 중도인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펀드와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