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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금융추진단 출범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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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3-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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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4일, 부산 본점에서 기술금융추진단(추진단장 전무이사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을 출범하고 창조경제 확산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기술금융추진단은 각 부서의 기술금융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각 사업부서별로 추진중인 ▲기술금융활성화 전략적 추진 ▲기술평가 수요 확산 ▲기술이전·거래시장의 활성화 ▲도전적 창업환경 조성 ▲고객중심의 보증지원 프로세스 개선 ▲기업지원의 다각화 업무 등 기술금융과 관련된 업무의 진행사항을 점검·관리한다.

기보는 추진단을 통해 기술금융 관련 업무를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물경제를 뒷받침하고 창조경제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금융 확산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내실 있는 기술평가서로 신뢰성을 강화하고 기술금융의 종가(宗家)로서 은행권, 민간 기술평가기관의 모범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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