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카금융서비스, 30억 추가 투자유치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27 22:42

누적 투자유치금 총 190억원 달성

인카금융서비스는 네오플럭스를 통해 30억 규모의 2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오플럭스는 앞서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에 지난 2013년 7월 30억을 투자한 바 있다. 네오플럭스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두산그룹 계열 창업투자사로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Win-Win Partnership’ 투자원칙을 가지고 있다.

네오플럭스 투자매니저 유병주 이사는 “현재 보험시장의 화두는 GA의 급속한 성장이고, IFA 제도의 도입과 자회사형 GA의 판매채널 진입 등 보험업계의 제판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이기 때문에, 향후 지속 발전가능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카금융서비스는 2013년 7월 60억원(네오플럭스, 한화인베스트먼트), 지난 1월 100억원(프리미어파트너스)에 이어, 이번 30억 투자유치로 GA 단일법인 중 최상 수준의 자본력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월 거수보험료 500억원, 소속설계사 6000여명(2014년 12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험업계 최초로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해 2014년 대한민국 ICT Innovation 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대표는, “벤처캐피탈의 계속되는 투자는 GA의 성장가능성에 대한 대외적 공신력 인정의 계기”라며, “투자금으로 판매회사 체제를 위한 각종 조직 및 시스템 구축을 단행할 계획이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이미 상장되어있는 보험사수준으로 GA를 격상시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품개발팀을 신설해 강점인 오더메이드 상품 개발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특히 준법감시실 및 CS센터 인력을 10명 정도 확충하고 내년 기업공개 준비와 더불어 회사의 외적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기존설계사 및 직원능력 함양에도 힘써 리스크 및 민원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ABL생명, 건전성 방어·본업 체질 개선 속도…기본자본 확보 과제 [우리금융 편입 1년] 다음 달이면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1년을 맞는다. 편입 이후 자본건전성과 수익성, 사업 구조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하고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우리금융에 편입된 ABL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채널 강화 등 본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재평가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자본구조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본업인 보험영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근본적인 기본자본 축적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112.16%를 기 2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3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