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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회, ‘독거노인 휴대용 구급함 전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17 19:43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16일시 여의도 본사에서 이기영 이사장과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을 위한 휴대용 구급함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휴대용 구급함은 향후 산간·농어촌에 거주하거나 가족과 단절된 독거노인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KFPA는 2012년 12월 독거노인 화재안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MOU』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소화기, 주택용 화재감지기, 화재예방 책자 및 자석스티커 등을 전달하고, 화재예방교육도 실시해 왔다.

KFPA 이기영 이사장은 “독거노인은 화재 발생 시 빠른 대처가 어려워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KFPA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FPA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법률 제12844호)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립되어, 전국 중대형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및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 활동을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화재안전에 관한 기준 제정,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운영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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