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CC센터 김민하씨는 하루평균 100여 건의 통화를 하면서 27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업계에서도 유래 없는 30억2700여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 동료 상담직원과 관리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씨는 수상 소감으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회사 동료, 선배와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오늘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을 당연시 하지않고 더 노력하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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