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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후강퉁 Day’ 개최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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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2-03 11:44 최종수정 : 2015-02-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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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5일(목), 전국 82개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후강퉁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인 ‘후강퉁 Day’를 개최한다.‘중국의 성장 열차에 올라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동시 투자설명회는 중국 시장에 정통한 각 지점 차이나 리더들이 자본시장 육성에 나선 중국의 경제와 증시를 전망하고, 이어 ‘후강퉁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유안타증권만의 종목발굴 시스템 ‘후강퉁 tRadar’와 상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현지 리서치 인프라를 활용한 투자전략 및 투자정보를 심도있게 전달한다. 또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유망 주식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상품 등 중국 시장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들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유안타증권은 앞서 지난달 31일, 명동 YWCA에서 차이나 리더를 비롯한 지점 영업직원들의 후강퉁 투자 상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점장 후강퉁 PT 경연대회를 가졌다. 대표이사 및 전국 지점장들을 포함해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임의 선정된 16개팀이 ‘후강퉁 tRadar’를 활용한 후강퉁 종목 프레젠테이션을 발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현장 참석 직원들의 모바일 투표로 순위를 가려 포상했으며, 경연 내내 수준높고 흡입력 있는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이어졌다.

유안타증권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단순히 중화권 증권사, 중국에 대해 잘 아는 증권사라 외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전직원의 후강퉁 전문가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PT 대회를 통해 지점장을 중심으로 전 지점 직원의 후강퉁 종목에 대한 관심은 물론 타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차별화된 종목 분석 노하우를 이끌어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 비해 개인들이 쉽게 투자정보를 얻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PT 대회, 수많은 자체 세미나 등으로 잘 다져진 지점 전문가들의 깊이있는 후강퉁 투자 노하우를 이번 전국 동시 투자설명회를 통해 각 지역 고객들이 습득하고, 후강퉁 직접 투자가 어려운 고객들은 간접투자상품 정보까지 얻음으로써 수익 향상을 꾀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각 지점 객장에서 진행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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