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생명은 기존 보험상품 광고와는 차별화된 컨셉을 찾던 중,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 온 유난희 씨의 호소력있고 명쾌한 전달력에 주목했다. 그에 맞춰 이번 광고의 컨셉을 홈쇼핑으로 정하고 홈쇼핑 특유의 편안하지만, 긴장감있는 구성으로 접근해 유난희 씨의 노련한 진행 실력을 십분 활용했다.
라이나생명 광고담당 관계자는 “유난희 씨는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어온 국내 최고의 쇼호스트로서 라이나생명의 대표 암보험 상품인 라이나무배당플러스암보험이 가진 장점을 정확하고 명쾌하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유난희씨 특유의 호소력있고 똑부러지는 전달력이 상품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