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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온라인보험 브랜드 ‘하나 i Life’ 출범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2 10:20 최종수정 : 2014-12-02 10:26

하나생명, 온라인보험 브랜드 ‘하나 i Life’ 출범
하나생명(대표이사 김인환)은 온라인보험 브랜드인 ‘하나 i Life’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생명은 지난 1일 김인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하나 i Life’의 주요 경영전략을 발표하며 온라인채널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나 i Life’ 브랜드를 통해 판매하는 보험상품은 암보험과 정기보험 등 보장성보험 2종이다. 암보험은 암사망 보장을 특화해 최고 20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으며, 정기보험은 30세 남자, 50세 만기, 1억원 보장기준으로 월납 1만10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꼭 필요한 보장으로 구성되며 별도의 설계사 수수료가 없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ilife.hanalife.co.kr)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하나 i Life’는 경제활동의 주체이자 온라인에 익숙한 3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보고,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주요 영업기반으로 삼아 이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해나갈 계획이다.

하나생명 김인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보험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늘려 영업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 보장성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연금보험 및 연금저축보험 등으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해 온라인 보험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나생명은 ‘하나 i Life’의 보험가입 고객과 홈페이지(ilife.hanalife.co.kr)를 통해 보험료를 산출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개인 SNS에 홍보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에게도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 하나생명은 온라인보험 브랜드인 ‘하나 i Life(ilife.hanalife.co.kr)’를 공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테이프컷팅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나생명 김근수닫기김근수기사 모아보기 부사장, 하나아이앤에스 방윤택 부사장, 하나생명 김인환 대표이사, 하나생명 박재인 미래사업팀장, 하나금융지주 한준성 상무, 하나생명 최창식 부사장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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