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녕 NH농협생명 전략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농촌 농업인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은 본사 및 총국 임직원들이 모두 행복나눔 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올 한해 동안 농촌일손돕기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올해 30차례 진행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만 290여명, 총 봉사시간은 1970시간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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