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설계사 장기근속 위한 인센티브 제도 시행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26 11:02

ING생명(대표이사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은 설계사(FC)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장기 인센티브 제도(TARIS)’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지난 2월 24일부터 ‘100일 프로젝트-Lion King’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FC채널의 핵심역량 강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5대 변화추진 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장기 인센티브 제도’는 ING생명 FC들에게 회사 경영성과에 따라 미래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3년 뒤 해당 FC의 자격을 다시 한 번 검증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ING생명은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매년 600명의 FC를 대상자로 선정하고, 영업성과, 활동 기간, 25회차·37회차 계약유지율, 완전판매 여부 등의 엄정한 내부 평가기준으로 대상자를 재검증해 최종 수령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금액은 수령 자격이 확정되는 FC의 규모와 회사의 경영성과에 따라 유동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정문국 사장은 “ING생명의 FC채널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고능률 채널로서 ING생명의 핵심 경쟁력이다”라며, “영업조직과 회사 간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동반 성장의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FC들의 정착률이 높아지면 보다 수준 높은 재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게 가능해져 자연스럽게 FC채널의 생산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도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도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 사장은 “이 제도는 일회성 성과에만 포커스를 맞춘 단발성 인센티브 제도에서 벗어난 보험업계 최초의 장기 인센티브 제도”라며 “보험업계 인센티브 제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은 제도 도입과 함께 향후 FC대상의 교육과 활동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사적인 제도개선 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