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銀,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7-20 20:53

유러머니 선정…수상 기념 다양한 상품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이 글로벌 경제전문지 유러머니(Euromoney)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지시각 17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유러머니의 ‘Award for Excellence 2014’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

유러머니는 하나은행을 선정한 이유로 총자산 및 대출 규모의 지속적 성장, 글로벌 현지화와 해외법인의 성공적인 통합 사례, 중소기업 특화상품 개발 및 서민금융지원 등 동반 성장에 기반을 둔 금융서비스 특화 등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시장을 선도하는 모바일뱅킹 상품개발 등 스마트금융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인정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하나은행은 유러머니의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신상품을 출시했다. 예금부문으로는 착한 일을 약속하면 금리가 오르는 ‘난 할 수 있어’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경일에 태극기 게양, 차량 요일제 참여 등을 약속하고 부수거래 충족시 최고 연 5.5%(우대금리 2.5% 포함)의 금리를 제공한다.

외환부문으로는 금융권 최초 해외전용 외화체크카드인 ‘글로벌페이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해외이용수수료, 물품구입수수료 등이 없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대출 부문에서는 하나은행에 대출을 처음 신청한 고객에게 대출금리를 우대해 주는 ‘첫거래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부동산담보대출 시 대출한도를 최대 60% 까지 추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행복나눔대출’을 한도를 소진할 때까지 시행한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장기 인프라’ 투자에 있다.하나은해은 하나금융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위해 조성한 5000억 규모의 인프라펀드에 참여함으로써,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산업과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집중하고 있다.나아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강자로 부상한 GS건설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순 투자자를 넘어 금융설계를 함께하는 동반자 위치로의 발전까지 꾀하고 있다.5000억 규모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 중장기 투자 핵심가계대출 관리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전통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술대출 건수 증가율 '최고'···지원 범위 '확대'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①]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 속에서 은행권 기술신용대출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은행별 전략은 엇갈렸다.NH농협은행은 대출 건수를 늘리며 더 많은 유망 기술 기업을 지원했고, KB국민은행도 4대 은행 중에서는 가장 적었던 대출 규모를 끌어올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대출 대비 기술신용대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기업은행, 중기대출 절반이 기술금융은행권에서 기술금융의 선봉에 서 있는 곳은 기업은행이다.기술금융은 담보나 재무제표보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다.기업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2025년 3월 120조1000억원 수준에서 2026년 3월 1 3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