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저소득층 어린이 350명에게 전해줄 특식도시락 KIT를 만들고 신한크리스찬보험의 연간 판매수익 1%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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