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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금/은 DLS’ 등 DLS, E/DLB 6종 판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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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1-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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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금/은 DLS’, ‘위안화, 엔화 DLB’, ‘지수형ELB’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DLS, E/DLB 상품 총 6종을 24일(금)까지 판매한다.

원금비보장형 상품(ELS, DLS) 중에는 연 5.1%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런던 은 고시가격’ 기초자산의 ‘DLS 5617호’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인 스텝다운형 상품의 첫 조기상환조건이 95~100%인데 비해 ‘DLS 5617호’ 는 85%로 상대적으로 낮아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불확실한 장세에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그 외 연 7.11%(매월 0.5925%) 수익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금/은 DLS’ 도 판매한다.

원금보장형 상품(ELB, DLB) 가운데는 연 4.5% 수익이 가능한 3년 만기 ‘KOSPI200, HSCEI ELB 146호’ 가 대표적이다. 최소 원금이 보장되며,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 가격 대비 102% 이상인 경우 조기 상환되는 상품이다.

그 외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해 1.5년간 최대 16% 수익이 가능한 ‘원금 102%보장 ELB’, 위안화가 달러 대비 0.5% 이상 절상되면 연 7.0% 수익을 지급하는 6개월 만기 ‘USD/CHN DLB’, 위안화와 엔화 환율을 연계하여 최대 9.5% 수익을 지급 하는 1년 만기 ‘USD/CHN & USD/JPY 연계 DLB’ 등도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원금보장형 상품은 저위험(4등급), 원금비보장형 상품은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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