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손보업계, 겨울 車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11 17:23

손해보험업계가 소비자 보호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겨울철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자동차사고 피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최근 폭우·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동차사고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겨울철에도 폭설과 한파 등으로 긴급출동서비스가 폭증하는 등 자동차사고 피해가 늘어 작년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03%에 달한 바 있다.

기상청에서 올 겨울에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고 일부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손보업계는 사전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겨울철 교통사고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우선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폭설 등 재난발생시 신속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공동대책반을 운영키로 하고 재난발생 진행상황에 따른 예상 단계별 위기대응 시스템을 가동키로 했다.

아울러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시 실시간 기상특보 알림문자 서비스를 실시해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에 보험계약자가 조기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포트홀(도로위 구멍), 파손된 교통안전시설물, 상습결빙도로, 불법 주정차 등 도로 위험요인을 국민이 직접 지자체에 제보하는 캠페인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제보캠페인에는 손보사 현장출동담당 보상직원 등 임직원도 참여하며 교통관련 시민단체회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 손보협회는 이 캠페인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매주 우수활동 제보자 15명에게는 기프티콘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12~1월 기간 중 매월 최우수 제보자에게는 각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상용 손보협회 부회장은 “12월은 교통사고건수와 부상자가 일 년 중 가장 많이 발생되는 달로 지난해 12월 한달간 11만7천건의 사고가 발생 약 18만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며 “도로 위 눈에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 등 겨울철 사고위험에 대비하여 감속운행하고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2배 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전운행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당부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