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저금리 가능한 은행별 주택ㆍ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이용법은?

주성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14 12:12 최종수정 : 2013-11-14 13:14

최저금리 가능한 은행별 주택ㆍ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이용법은?
3년전 직장인 K씨는 가족들과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시중은행에서 2억5천만원을 4.8%에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구입했었다. 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나 중도상환수수료도 없고, 금리도 높은 것 같아 금리를 낮춰보고자 주거래 은행과 근처 은행을 방문하여 알아보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은행별로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를 해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간단한 통화만으로도 시중은행의 최저금리 3.03% 대출 상품을 안내 받았고 주거래 은행보다도 싼 금리에 조건도 좋아 해당 은행으로 금리변동 없이 최저로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에서 최저금리를 안내 받았을 때 K씨는 살짝 의아했다. 그 이유는 금리비교사이트에서 최저 금리라고 제시한 은행이 자신의 주거래은행과 같음에도 알아본 3.7%보다 더 낮았기 때문이다. 주거래은행이면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최저금리가 가능하다고 믿었던 K씨는 반신반의하며 금리비교사이트에서 안내 해준 담당자와 상담을 받았고 몇 번이나 되물었지만 3.03%에서 금리변동이 없다는 담당자의 말과 함께 최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최근 각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주는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가 이슈화 되면서 사이트들이 무분별하게 급증하고 있다. 제대로 이용하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부분이 많지만, 일부 사이트의 경우 제대로 된 금리비교 자체가 불가하기에 소비자들이라면 반드시 검증된 업체인지 먼저 확인을 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검증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사이트 하단에 금융사와 계약이 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 해봐야 한다. 만약 금융사와 계약이 되어있지 않은 사이트라면 불법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취급수수료나 상담수수료를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문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해봐야 한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대출 상담시 상담비용이나 취급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법이며 절대로 이런 비용을 지불해서는 안된다.

둘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사이트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금리비교사이트에서는 고객들의 접수현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량이 많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이용함으로써 검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접수량이 현저히 낮거나 고객들의 접수현황을 확인 할 수 없다면 그만큼 검증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의 김우중 대표에 의하면 “최근 취득세 영구인하 발표와 더불어 대출금리 상승분위기 때문에 상담을 요청하는 수요가 2,3분기 대비하여 2~30% 가량 증가하였다. 이슈가 되고 문의를 많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반드시 대출 문의시에는 검증된 사이트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주택담보대출은 대출금액 자체가 크고 장기간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결정하여야 하며 최대한 많은 금융사를 비교 해줄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방문하여 상담과 조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온라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중 뱅크몰(www.bank-mall.com)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070-8796-6000을 통한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온ㆍ오프라인 운영 10년이상의 경력으로 누적 8만명이상의 고객에게 대출진단을 통해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도움을 드렸으며 최근 “M언론사의 2013년 금리비교사이트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와 “H언론사에서 경제발전에 도움을 준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이트를 방문,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뱅크몰을 이용하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근로자서민전세자금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부동산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햇살론 대출조건이나 대출자격, 직장인이나 사업자, 무직자 신용대출 금리비교까지도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으로 안내해주는 선진형 맞춤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이 대통령,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보완 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보완 대책을 잘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찬진 금감원장 "시장관리자로서 책임"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 부처 업무보고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최근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던데"라고 언급했고, 이 원장은 "시장관리자로서 저희 책임이 있어서 그 책임을 달게 받고 있다"고 답했다.제도 보완여부 'F4 회의' 논의 주목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 2 권홍사號 반도건설, 자체사업 강화…미국 디벨로퍼 전략 속도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의 수익성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크게 줄이고 원가율을 개선하며 수익 구조를 재정비한 데 이어 국내·외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최근 외형 확대보다 사업성과 재무 건전성을 우선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사비 부담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무리한 사업 확장 대신 원가 관리와 현금 흐름 개선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지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이 같은 전략은 실적에서도 나타났다. 지난해 분양 미수금은 2785억 3 포털 다음 ‘AI 요약’ 서비스, 업스테이지・퓨리오사AI 국산 기술로 구동 “해외 빅테크 모델에 맞설 수 있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 성능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15일 포털 ‘다음’ 운영사 AXZ,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국산 AI 기술로 구동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서비스에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업스테이지 LLM ‘솔라’가 적용된다. 다음 검색 결과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이용자 서비스가 모두 국내 기업 기술로 구성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3사는 이를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로 소개했다. 이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