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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글로벌사업 조직개편 단행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03 21:54 최종수정 : 2013-10-29 20:35

Wholesale 사업부내 해외영업센터 신설
밀착영업 및 해외영업 지원 프로세스 강화

우리투자證,  글로벌사업 조직개편 단행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사진)은 내실 있는 글로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외국인 대상 주식영업 부문의 체질개선을 위해 해외영업센터를 신설하고, 해외리서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기업분석팀과 글로벌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

해외영업센터는 Wholesale사업부 내에 신설되었으며, 해외영업센터를 중심으로 해외 현지 법인에서는 외국기관 대상 밀착영업을 강화하고, 국내에서는 해외영업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주문체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조직간 역할 분담을 통해 해외영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주식을 포함한 Global 시장에서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리서치본부 내에 해외기업분석팀 및 글로벌투자전략팀을 신설했다. 해외기업분석팀은 선진 금융 시장 및 이머징 마켓 중심 해외기업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글로벌투자전략팀은 지역별 투자전략 수립, 개별 상품 및 관련시장 리서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조직개편시에는 경영전략본부에 Global 사업전략수립 및 관리책임을 부여하여 해외 사업을 국내 사업 수준으로 면밀하게 관리하고, 해외법인의 Equity(주식), Fixed Income(채권), Trading, IB 등 각 사업은 해당 사업부의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 김원규 사장은 “외형 위주의 보여주기 식 사업확대 보다는 면밀한 사전 검토 및 사후 관리를 기반으로 내실 있는 성장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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