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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행복한 노후를 위한 방안 제시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02 10:26

행복설계 가을호에서 '가족관계, 시간, 재무, 건강관리' 강조

농협은행 NH은퇴연구소는 1일 간행물 행복설계 2013년 가을호를 발행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네가지 관리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번 가을호에서 제시한 행복한 노후를 위한 네가지 관리 방안으로는 첫째, 평생을 함께 할 가족과의 관계를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둘째, 은퇴 후 주어지는 약 8만 시간의 보너스 타임을 낭비하지 않도록 시간을 관리할 것.

셋째는 노후 재정난민이 되지 않도록 인출전략에 집중한 재무관리를 실행할 것을 언급했으며, 넷째로는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도 쌩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을 관리할 것임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이번 가을호에서는 은퇴 후, 가족관계 재형성에 있어 남편, 아버지로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여성가족부 박정식 사무관의 특별기고문과 90년대 농구 스타 한기범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사를 넘나든 인생역전 스토리, 은퇴를 계기로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한 70대 어르신이 들려주는‘성공적인 전원생활을 위한 A(토지물색)에서 Z(작물재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 사장님의 가업승계를 위한 세무전략을 소개하였으며, 평생현역으로 사는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현역인생 준비전략과 건강·여행 등 노후설계를 위해 꼭 필요한 생생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허승택 NH은퇴연구소장은 행복설계 창간 1주년 기념인사를 통해“한국사회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시대의 흐름을 인지하여 종래처럼 자신의 노후를 자녀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이 주체가 되어 노후설계를 위한 재무적·비재무적 준비를 실천할 것”을 제안했다.

행복설계는 농협은행 전국 영업점, NH은퇴연구소 홈페이지(pension.nonghyup.com)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NH매거진 앱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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