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석 선물로 좋은 부모님 효도보험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7 10:30 최종수정 : 2013-09-17 14:47

하나생명에서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선물할만한 효도보험을 소개했다. 부모님 연령대의 보험가입은 조금만 늦어도 가입이 힘들거나, 보험료가 비싼 것이 현실이다. 100세 시대라해서 보험사에서도 가입연령을 조금씩 높이고 있지만 1살이라도 젊을 때, 더 건강할 때 빨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 노후자금과 사망보장 동시에 하는 양로보험

저축보험에 정기보험의 사망보장 기능이 결합된 양로보험은 대표적인 효도보험이다. 정기보험에 가입하고 싶지만 부모님의 노후자금이 더 걱정이라면 양로보험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연금전환도 가능해 노후 준비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하나생명의 ‘넘버원 더블리치 저축보험’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납입 기간이 최저 3년이다. 가장 큰 장점은 만기시 피보험자가 살아있을 경우, 사망시보다 보험금이 적게 지급되는 대부분의 보험과 달리 생존과 사망 모두 동일한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고객혜택이 강화됐다. 또 최저보증이율이 3.5%로 저금리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 실비와 사망보장이 합쳐진 실버 종신보험

실버 종신보험은 노년에 필요한 수술비, 입원비 등의 실비보험과 사망보험을 동시에 보장해 건강유지비가 많이 드는 부모님에게도 혜택이며 자녀들에게 장례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도 한다. 특약을 통해 노인성 질환보장까지 설계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실버 종신보험 상품이 60까지만 가입이 가능했는데 최근 흥국생명에서는 나이제한을 완화해 76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주보험 1000만원 이하로 가입시에는 무진단 가입이 가능하다. 실버 종신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갱신 부담이 크지 않은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 의료실비특약은 65세까지, 실손 미가입자 서둘러라

치료비의 일부를 보상해주는 실손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병원 비용이 많아지는 부모님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필수 보험으로 인식되어 젊을 때부터 가입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부모님 세대에는 아직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보험사에 따라 60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실손보험 중 가장 중요한 의료실비특약은 65세가 넘으면 가입할 수 없으므로 65세 이하의 부모님 중 미가입자라면 가입을 서두르도록 하자.

◇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대비 간병보험

고혈압, 치매, 중풍 등 장기요양이 필요한 노인성 질환에 대비한 간병보험은 직장생활로 직접 부모님을 간병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간병보험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해주며 움직임이 불편한 정도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그에 정해진 간병비가 지급된다.

중증치매의 경우 가입 즉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가입 후 일정기간이 경과해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시 꼭 확인하도록 하자.

또 보험사별로 연금, 보이스피싱 사기예방 등 혜택에 차이가 있으니, 필요한 보장내용의 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강상호 하나생명 상품개발부장은 “부모님 효도보험 가입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가입하는 것”이라며 “보험이 정말 필요한 때 가입하려면 가입 자체가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니 한 살이라도 더 젊고 건강하실 때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