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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산업 위기, 현실화되나?’ 세미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5 18:35

저금리·저성장 장기화로 국내 금융권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외국계 금융회사의 탈(脫)한국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위기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금융산업 전체를 집중조망해보고 향후 금융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YWCA에서 마련된다.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이 ‘한국의 금융산업 위기, 과연 현실화 되나?’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글로벌 금융·경제부문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이재우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 수석이코노미스트가 발표자로 나선다.

그 뒤는 나오네 네모토(Naoko Nemoto)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전무가 ‘국내 금융산업의 신용리스크 추이 및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때에는 원승연 명지대 교수, 김홍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소장, 김창환 맥쿼리 코리아 CRO, 신동구 삼성화재 상무, 구본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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