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유언대용신탁 상품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고객의 사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속관련 분쟁의 소지를 줄이고 안전하게 부의 이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속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탁을 활용한 유언?상속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언대용신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의 관계자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문화된 법률자문 서비스와 우리투자증권의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달 28일 우리투자증권 PremierBlue 강남센터에서 우리투자증권 WM사업부 함종욱 전무(우)와 법무법인 태평양 강용현 대표가 법률 자문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