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證 ‘알파에셋 투모로우에너지펀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19 08:11

하나대투證  ‘알파에셋 투모로우에너지펀드’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최근 대체·재생·청정 에너지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녹색성장펀드 ‘알파에셋 투모로우에너지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알파에셋 투모로우에너지 주식형펀드’는 기존 화석 연료를 대체할 풍력, 태양력, 바이오 등 대체·재생·청정 에너지를 총괄하는 개념인 투모로우 에너지와 관련된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이다. 동 펀드의 기본 운용전략은 Thomson Reuter Global Renewable Energy Index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투모로우 에너지 해외ETF와 국내 대체·재생 에너지 섹터종목을 추가해 해외 및 국내 주식 등에 주로 투자하는 전략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자산인 채권 및 유동성자산에도 투자하는 운용 전략도 병행한다. ‘알파에셋투모로우에너지펀드’ 8월7일 기준으로 연초대비 51.75%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4.53%)과 벤치마크 수익률(7.74%)보다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대투증권 김현엽 상품개발부장은 “지난 몇 년간 대체에너지 펀드가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 산업 구조조정으로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면서 “세계 각국이 대체에너지에 투자에 나서고 있어 펀드 수익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펀드 중도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이며, 펀드의 총 보수는 1.99%이다. 하나대투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