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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연차보고서 세계적 명품 반열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09 10:51 최종수정 : 2013-08-09 17:31

삼성화재 연차보고서 세계적 명품 반열
삼성화재(사장 김창수)은 ‘2013 국제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어워드’에서 손해보험부문 금상과 커버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는 ARC는 미국 연차보고서 평가 전문기관인 머콤이 주관하며 그 전통과 권위 면에서 연차보고서 평가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매년 약 60개국 2000여개의 연차보고서가 출품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세계적인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화재의 애뉴얼리포트는 △콩기름을 이용한 친환경용지 사용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사 이미지 표현 △책속의 책을 활용한 독창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RC 어워드의 핵심인 Traditional Annual Report에서 금상을 수상한 곳은 국내 금융사 중에선 삼성화재가 유일하며 해외 금융사의 경우 골드만삭스, AIA 등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삼성화재 디자인실은 소상공인 창업을 위한 디자인 재능기부 활동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카툰식 상품 안내장을 통해 복잡한 보험상품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최경아 삼성화재 디자인실장은 “회사 홍보물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이 쉽게 보험을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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