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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3500여명에게 치과진료 혜택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7-10 19:24 최종수정 : 2013-07-10 23:11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주요 사회공헌사업인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프로그램으로 인해 전국 취약계층 약 3500여명이 무료로 치과진료 및 치료혜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프로그램은 라이나생명이 여성가족부, 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2010년부터 꾸준하게 운영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새터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치과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이며 매월 전국 각 지역을 방문, 해마다 대상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환자 등을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치료가 가능하도록 치과진료실 수준의 장비가 장착된 치과버스를 서울대 치과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전라남도 장성, 강원도 철원, 경기도 안산,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방문해 무료로 치과치료 활동을 진행해 혜택을 받은 사람만도 500여명에 이른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단순한 자선활동이나 자원봉사 수준을 넘어 우리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지난 6월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고 앞으로 라이나생명의 주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무료치과진료는 재단에서 이어받아 지금보보다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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