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 300기에 태극기 꽂기, 묘비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외환은행 오상영 경영지원그룹장은“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묘비 정비 봉사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으로 항상 고객의 곁에서, 고객을 섬기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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