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지주, 생명 사장에 이성락 등 임원 인사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27 08:04

데이타시스템 오세일·아이타스 최범수 사장 선임
지주 부사장에 김형진·카드 부사장 위성호

신한지주, 생명 사장에 이성락 등 임원 인사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지난 23일 오후 자회사경영위원회를 열고 신한생명 사장에 이성락 신한아이타스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일부 자회사 CEO와 임원을 신규 선임하는 한편 일부 자회사 임원 연임을 결정했다.

먼저 이성락 신임 사장은 임기퇴임 만료하는 권점주 사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에 따라 권 사장은 상임이사 부회장으로서 신임 사장에 대한 경영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임 사장은 은행의 리테일, 리스크 관리 부문의 담당임원 및 신한아이타스 사장을 역임하면서 다방면에 걸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점과 적극적인 업무추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는 오세일 전 신한은행 부행장이, 신한아이타스 사장에는 지주회사 최범수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오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2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자금부장, e비즈니스사업부장, CIB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고, 최 신임 사장은 국민은행 부행장, 한국개인신용(KCB) 부사장 등을 거쳤다. 오 신임 사장이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 내정되면서 지금까지 대표이사를 맡아 왔던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진 사장은 지주회사 부사장으로 이동하게 됐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83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자금부 조사역, 인사부장, 가치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그룹 WM사업부문을 맡아왔던 신한은행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부행장은 신한카드 부사장으로 내정됐고, 이에 따라 임영진 부행장이 그룹 WM사업부문을 이어받게 됐으며, 그 자리에는 윤승욱 강남금융2본부장이 신임 부행장보로 내정됐다.

이 밖에 신한금융투자는 최규운 상근감사위원이 내정되어 정기주총에서 신규 선임될 예정이며, 신한생명은 임기 만료되는 정진택 상금감사위원, 이천식, 배형국 부사장의 연임도 내정됐으며, 손명호, 김철, 한충섭 본부장이 신임 부사장보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공정한 성과주의 문화를 강조해온 한동우식 탕평인사를 통해 직원들의 단합을 통한 그룹 분위기 쇄신과 조직안정을 통한 재도약을 위해 철저하게 능력과 전문성 위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