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지난 14일(화) 임직원 30여명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및 저소득·무의탁 어르신 100여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일일 손자·손녀가 된 현대증권 임직원들은 각 조별로 외롭게 생활하고 계시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쌀, 식용유, 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화와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 및 어른 공경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병영닫기

▲ 가정의 달을 맞아 현대증권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및 독거 어르신 100여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