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0명의 수상자와 임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시상식에서는 연간 자동차보험 계약건수 6248건, 수입보험료 28억원을 기록한 서울센터의 손정희 상담직원과 광주센터의 김은미 상담직원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손정희 상담직원은 “이 상은 고객님들이 저를 믿고 주신 상”이라며 “항상 친절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으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경모 더케이손보 사장은 “저성장, 개인정보강화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상담직원분들이 노력해 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고객이 또 다시 찾는 더케이손해보험이 될 수 있도록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13년 올 한해에도 배전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