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 박석희)은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26일 서울 여의도 한화금융센터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두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 헌혈행사와 그동안 임직원들의 기부를 통해 모아진 200여장의 헌혈증은 백혈병소아암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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